지구 반대쪽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국으로 와 중부대학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다는 수네
이츠대전 2008년 6월호에 실린 30년구옥 개성있게 고치서 살고 있다는 혜숙작가님.
그리고 art and art 갤러리 김병진 director 님,이들의 의기투합으로 이루어진 작품판매수익금을 적은금액이라
다소 부끄럽다는 표현과 함께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어려운 아동에게 기부하여 주셨다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통하여
얻게되는 수입의 일부를 위탁아동들을 위하여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