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14년 위탁아동청소년 심리치료정서지원사업 아동심리치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에 사과나무 언어치료센터,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사)한국수양부모협회 대전지부 마음충전상담소에서
11명의 위탁아동들의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심리치료가 필요한 위탁아동 3명이 더 추가되어 총 14명의 위탁아동들의 심리치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심리치료를 통하여 위탁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위탁가정의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