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대전충북지부 봉사단은 지난 23일 대림빌딩 9층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위탁가정 시력검사, 안경 기증 봉사를 진행
했다.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시력 관리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시력검
사나 안경을 맞추기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비치 안경원 전문 안경사들은 정밀한 시력검사를 시행했고,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무료 제공했다. 올바른 안경 착
용법과 시력 보호를 위한 생활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
다비치 대전충북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
고 전했다.
임현숙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대전지역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다비치 안경원을 통해 위탁가정에게 다양한 서비스
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위탁아동들의 안정적 성장 환경 조성을 확대할 계
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취약계층 대상으로 총 902회, 누적 5만 2046명에게 안경 맞춤 봉사를 해왔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