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가 지난 24일 대전시, 5개구 아동보호전담요원과 함께 보호사업 내용, 사례 관리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관계자와 센터 직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정위탁보호사업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업무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복지, 아동권리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현숙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정위탁보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
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정위탁보호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가정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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