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이 6일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에 지역 여성 청소년 46명에게 필요한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리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
상자들에게는 생리대 6개월분의 위생 필수품이 담긴 키트가 전달됐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생리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활용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여성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당당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욱 센터 팀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을 통해 위탁아동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 교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 및 개인 후원자와도 협력하고 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