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5월 7일 지역사회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업
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가정위탁지원센터,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기성종합복지관 총 4
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질병, 장애,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대신해 돌봄과 가사, 생계 부담까지 떠
안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는 4개 협력기관과 함께 총 4,4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가족돌봄아동에게 돌봄·학업·건강·
주거 분야의 맞춤형 현금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돌봄서비스 연계와 생활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아동들이 실질적인 돌봄 부
담 완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승인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일상과 미래를 잠시 뒤로 미뤄야 했던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
원 속에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함께 가족돌봄아동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들
이 건강한 성인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